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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실황

2021 MUSICAL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새로운 세상을 향해

  •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안무상, 남우신인상 수상
  •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앙상블상 수상
  •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녀신인상 수상 대상, 작품상 등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뮤지컬 계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킨 독창적 무대!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의 환상적인 조화 무대에서 스크린으로의 화려한 외출!

현장의 감동을 B tv에서 즐겨보세요!

2021 MUSICAL 외쳐, 조선! 스웨그에이지 - B tv에서 만나는 SWAG!

시놉시스

  • 상상 속, 시조의 나라 조선.

    15년 전, 일어난 한 사건으로 인해 지금은 양반을 제외하곤 시조를 못하는 불평등한 세상이 됐다. 고아로 자란 단은 이런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당당히 시조를 읊고 다닌다. 어느 날, 단은 저잣거리에서 한 여인에게 부채를 받게 되고 국봉관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은 백성들이 억눌렸던 시조 흥을 풀어내는 시조판. 단은 진이에게 시조대결 제안을 받게 되고, 그렇게 진과 얽히다 골빈당이라는 조직을 만나게 된다.

  • 한편, 나라를 삼키고자하는 시조대판서 홍국은 눈엣가시인 골빈당을 찾기 위해 폭정을 일삼고, 골빈당은 단의 특기를 이용해 양반놀음을 만들어 홍국의 악소문을 퍼뜨린다. 골빈당의 행동에 위기를 느낀 홍국은 조선 최고의 축제 조선시조자랑을 열어 골빈당을 잡고 실권유지의 명분을 삼을 계략을 꾸민다. 15년 만에 열리게 된 조선시조자랑. 골빈당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이름을 수애구로 바꾸어 출전해 승승장구 한다.

  • 단은 백성들의 상서를 보고, 본선에서 백성들의 고통과 시조대판서의 진실을 고하겠다 다짐한다.
    하지만 단의 생각과는 달리 백성들은 골빈당을 외면한다. 홍국은 단이 선왕을 시해한 자모의 아들임을 밝히며 궁지로 몰아넣는다. 그때 진이 나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골빈당을 옹호한다. 어린 임금은 골빈당을 하옥하여 처벌을 유예하여 결선을 준비하라 명한다. 계획에 실패한 홍국은 골빈당을 처리할 계획을 세우고, 골빈당은 진을 보고 신념을 되찾고자 홍국을 등진 왜인 조노의 도움으로 탈옥을 하게 된다. 하지만 단은 외면한 백성들, 자신을 속인 골빈당에 대한 실망으로 홀로 떠난다.

  • 한편, 자신의 세력을 앞세워 임금 위에 선 홍국은 시조를 없애고 새로운 조선을 만들고자 하고, 아버지 자모의 돌무덤에 주저 앉은 단 앞에 진이 나타나 무덤에 꽃을 놓으며 단에게는 자모의 붓을 전 한다. 품에서 부채를 꺼내 펼친 단은 그 붓으로 자신이 꿈꿨던 세상을 써 내려가고, 자모의 뜻을 되새기며 진실을 알려 운명을 바꾸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궁으로 향한다.

뮤지컬 계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킨 독창적 무대! - 창작진과 주연 배우가 전원 신인으로 무장한겁 없는 창작뮤지컬이 오직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초연 3년만에 최고의 창작뮤지컬의 자리에 올랐다. 표현의 자유와 소통을 쟁취하고자 하는 조선 백성들의 모습을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풀어내며 관객과 평단에게 독창적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의 환상적인 조화 - 시대를 관통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것과 현대 트랜드의 절묘한 조화를 무대 위에 풀어냈다. 극의 흐름을 이끄는 음악과 안무는 물론 무대 미술적인 부분에서도 우리 고유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되어 멋드러지게 무대 위에 펼쳐진다.

무대에서 스크린으로의 화려한 외출! - 지미집 카메라 2대를 비롯해 총 10대의 카메라가 동원되어 실황의 생동감 구현, 무대 전체의 미술과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고 담아낸 영상, 공연장에서의 전율이 그대로 느껴지는 웅장한 사운드 ‘뮤지컬의 영상화’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스크린으로 진출!

캐스팅

  • 단|양희준 : 18세, 團, 역적 자모의 아들. 자유롭게 시조를 읊는 세상을 꿈꾼
  • 진|김수하 : 18세, 眞, 홍국의 딸. 국봉관 제일 시조꾼. 아버지 몰래 골빈당을 돕는다.
  • 홍국|임현수 : 40세, 泓局, 진의 아버지. 현재 시조대판서. 조정의 실권자. 감춰진 속내가 있다
  • 십주|이경수 : 35세, 十洲, 골빈당을 이끄는 맏형. 관직을 버리고 자모와 뜻을 함께함. 중탈을 씀
  • 호로쇠|장재웅 : 20세, 골빈당의 재담꾼. 수다쟁이. 경상도 출신. 초랭이 탈을 씀
  • 기선|정선기 : 22세, 機先, 골빈당의 재주꾼. 모든 말을 진심으로 생각한다. 선비 탈을 씀
  • 순수|정아영 : 21세, 純粹, 골빈당의 경호원. 전라도 출신. 과묵하다. 백정 탈을 씀
  • 임금|김은총 : 16세, 상상 속 조선의 임금. 선왕이 죽고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름
  • 조노|심수영 : 27세, 園, 조선인이 되고자 하는 왜인 검객. 풀네임 ‘룰루랄라 조노’
  • 엄씨|김승용 : 30세, 조선시조자랑의 진행자. 항상 그 자리를 꿈꿔왔다.

캐스팅 - 앙상블

  • 개똥|김재형
  • 소똥|노현창
  • 주모|황자영
  • 행이|민소영
  • 복이|류연진
  • 순이|임상희